'일터'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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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일터'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
  • 정중훈 기자
  • 승인 2019.07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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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금천구가 오는 20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공유경제에 대한 청년 아이디어를 사업아이템으로 지원하기 위한 ‘금천구 DIGITAL 공유기업 창업 해커톤’을 개최한다.

‘해커톤’이란 해킹(Hacking)과 마라톤(Marthon)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 시간동안 쉼 없이 아이디어를 도출하고, 이를 토대로 비즈니스 모델 등 사업기획안을 완성하는 행사를 말한다.

구는 이번 대회를 통해 사물인터넷, O2O, 인공지능, 빅데이터, 문화 콘텐츠, 스마트 스토어, 스마트 모빌리티 등 4차산업 기반 공유기업 창업 아이디어가 사업계획서 작성 및 창업계획 수립 등으로 이어져 실질적인 창업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.

신청자격은 지역에 상관없이 2인 이상 팀으로 구성된 만 39세 미만 청년이다.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관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오는 11일까지 사업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.

서류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팀에게는 사전설명회와 본 대회 참여자격이 주어진다.

사전설명회는 오는 13일 청춘삘딩에서 열리며, ‘오리엔테이션’, ‘산출물 가이드’, ‘아이디어 개발 및 구체화에 대한 강의’ 등이 진행된다.

이번 대회에서는 △금천구 해커톤 소개 △청년창업 A to Z 특강 △Best 창업계획서 작성 실무 특강 △팀별 아이디어 구체화 이슈해결 △창업 추진계획서 작성 △발표 및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.

대회에서 입상한 3개팀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되며, 향후 구에 조성될 청년활동 지원시설 ‘청년꿈터’ 우선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.

유성훈 구청장은 “금천구는 아이물품 공유, 공유주차장, 공유공간 사업 등 다양한 공유사업을 진행해 왔다”며 “이번 공유경제 창업해커톤을 통해 청년들의 우수한 창업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”고 말했다.

이번 행사는 구가 주최하고, SCG 직무전문성 연구소 주관, 고용노동부가 후원한다. 4차 산업시대 핵심사업 중 하나인 공유경제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증진시키고, 사업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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