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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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잊지 않겠습니다

  • 이은진 gdaily4u@gmail.com
  • 등록 2019.06.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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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충일인 6일 오전 전북 임실군 국립임실호국원에서 한 유가족이 묘비 앞에서 절을 하며 추모하고 있다. 현충일은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의 충성을 기리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.